건의사항있어요

산사
2020-02-19
조회수 146

 따로 알고 오카리나 마을이라고 검색하지 않는 이상 새회원들이 들어오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카페를 따로 만들어서 이홈페이지 주소를 타고 들어오게 하거나 인스타나 페북 유투브로 따로 연결시키면 좋겠어요. -유튜브 영상을 올리고 홈페리지 주소를 단다거나...이대로라면 어쩌다 옛날 생각나서 들어오는 회원들말곤 들어오는 사람이 없을거같아요. 예전에 북적북적했던 홈피 분위기가 그리워요

0 6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현재 개편 이후부터 접속자수와 접속 경로의 경우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는데요, 살펴보면 오카리나와 관련된 다양한 키워드로 오카리나마을에 접속을 하고 있습니다.
웹표준을 준수해서 만들어진 사이트라, 다양한 검색엔진에서 나름 노출이 잘 되고 있어요.
문제는...현재의 오카리나마을이 나름 쇠락?하게 된 요인은 크게 2가지로 보고있습니다.
우선 접속자수 감소 문제는 자료실의 폐쇄가 가장 큽니다.
오카리나마을이 한때 오카리나악보/반주 자료실를 가장 큰 규모로 운영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 때가 가장 전성기이도 했었죠. 하지만 저작권관련 이슈로 인해 사전에 자료실을 폐쇄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후에 네이버의 어떤 오카리나카페에서 자료실 운영으로 활발히 사람들이 몰리다가, 자료실 운영을 중단한 뒤로 그곳도 급속히 사람들이 빠져나가는 현상도 볼 수 있었죠.
지금은 또 다른 카페들이 자료실 운영을 미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듯합니다.

카페를 따로 만들 생각은 없지만, 유튜브 운영과 관련해서는 현재 진행 중입니다. 새로 준비한 비디오악보 메뉴가 그것인데요, 유튜브에 올리는 것은 유튜브에서 저작권을 알아서 해결해주기 때문에 좋은 방안이기 때문입니다. 일일히 종이 악보와 반주 파일을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는 장점도 있구요.
다만 꾸준히 올릴 악보/반주 컨텐츠 자료를 구하는 문제와, 일일히 영상 편집을 해야하는 문제등이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중에 있어서 이와 관련해 내용을 정리해 공지할 계획입니다.

두번째로, 오카리나 인구층의 변화입니다.
2000년 초반부터 약 10년여간은 나름 젊은층들이 새롭고 유니크한 이미지의 악기로서 오카리나를 많이 즐겼다면, 이제는 다수가 50대 이상의 여성분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온라인 커뮤니티보다는 주변의 강습을 받을 수 있는 문화센터, 자치센터 등에서 강사를 통해 교육을 받고 있는 형태로 바뀌어 갔습니다.
즉 동호회 중심이 아니라 강사 중심, 그 강사를 배출해내고 관리하는 협회 중심이 된 것이죠.
그러다보니 커뮤니티와 관련해서는, 현재 지역모임은 서울, 대전 등이 그나마 정기모임을 가지고 전주나 창원은 아주 가끔 모이는 수준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오카리나마을이 이전과 같은 커뮤니티가 중심이된 성격이라고 하기엔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현재는 저 개인이 자비와 노력을 들여 개편 및 유지를 하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변화가 필요한 시점은 좀 지났다고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앞서 언급한 고민들에 대해선 좀 정리를 해서 공지를 하겠습니다.
최신글

AD


AD